"선생님 앤디와 반 친구들은 매우 친절합니다. 저는 종종 맞는 문법과 발음을 사용할 수 없었지만, 다들 항상 제가 말하고 싶은 것을 이해하려고 노력했습니다. 일본에서 영어를 공부했지만, 때때로 일본과 아일랜드 사이의 다른 관점의 영어 문법을 배울 때도 있어서 일본에서보다 영어 공부를 더 즐길 수 있었습니다. 강의실은 항상 깨끗했습니다. 저는 항상 쉬는 시간에 매점에 갔고, 가끔은 핫초코, 과자, 빵을 샀습니다. 많은 학생들이 있었고, 서로 이야기하는 것을 즐겼습니다. 제가 학교에서 오리엔테이션에 참석했을 때, 한국에서 온 사무실 직원 중 한 명이 만약 문제가 있다면, 직원들에게 물어볼 수 있다고,언제든 도움을 줄 수 있다고 했습니다. 그 후, 저는 때때로 사무실 직원들에게 질문을 했고, 그들은 항상 미소를 지으며 제 질문에 답했습니다. 저는 소셜 액티비티에 두세 번 참여했습니다. 매우 재미있었습니다. 시티 투어에 참여했을 때, 더블린의 유명한 장소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. 펍에 갔을 때, 처음으로 기네스를 마셨습니다. 델핀스쿨 직원들은 항상 학생들을 도와주고, 수업 후에 참여할 수 있는 많은 소셜액티비티를 진행한다고 느꼈습니다. 영어를 잘 못한다고 느끼는 사람들이 있다면 델핀에서 즐겁게 학교생활을 할 수 있을 거예요."